어김없이 또 하루의 해가지고 하루의 해가뜨며 한해가 시작됐다.
작년 한 해동안 무엇을 이뤘는지 생각해보니 딱히 떠오르는게 없다.
2014년 갑오년.. 말띠의 해. 올 해에는다시 한 해를 뒤 돌아 보았을때 뿌듯해하는
내 모습을 기대하며 한 해를 다시 시작한다.
다사다난했던 한 해동안 모두 수고하셨고,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미소 잃지않는
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.
행복합니다.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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